사회 [서울포토] 포토라인 설치된 검찰청 앞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9-24 14:33 수정 2019-09-24 14: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9/24/2019092450008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소환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포토라인이 설치돼 있다. 2019. 9.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소환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포토라인이 설치돼 있다. 2019. 9.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소환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포토라인이 설치돼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