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7시 24분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8층에 있는 사우나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고, 천안시는 오후 8시 해당 지역을 우회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화재 당시 사우나는 리모델링 작업 중이라 손님은 없었으며, 작업 중이던 인부 64살 조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또 다른 인부 한 명은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리모델링 작업 도중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소방당국은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고, 천안시는 오후 8시 해당 지역을 우회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화재 당시 사우나는 리모델링 작업 중이라 손님은 없었으며, 작업 중이던 인부 64살 조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또 다른 인부 한 명은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리모델링 작업 도중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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