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청주해양과학관 개관, 내륙 첫 해양 체험 공간 마련
- 983억원 투입, 미래해양전망관·아쿠아리움 등 구성
- 입장료 무료, 월요일 휴관·오전 9시30분 개방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전경. 연합뉴스
“바다 없는 충북에서 바다를 경험하세요”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29일 문을 열었다.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일원에 마련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총사업비 983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 4980㎡(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미래해양전망관, 디지털아쿠아리움, 어린이 해양체험관, 해양생물관 등 다양한 해양과학 전시·교육·체험 공간을 갖췄다. 48종 1050여마리의 물고기를 관람할 수 있는 수족관 4개도 설치됐다.
입장료는 무료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충북도 관계자는 “해양과학관은 내륙 지역 주민들의 해양문화 향유를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이뤄낸 성과”라며 “충북의 새로운 해양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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