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별하는 본인 부담금 폐지하라”

“장애인 차별하는 본인 부담금 폐지하라”

입력 2019-03-13 22:30
수정 2019-03-1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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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하는 본인 부담금 폐지하라”
“장애인 차별하는 본인 부담금 폐지하라”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회원들이 13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본인 부담금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활동지원 서비스는 국가가 마땅히 제공해야 하는 편의인데도 본인 부담금이라는 재정 부담을 지움으로써 그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회원들이 13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본인 부담금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활동지원 서비스는 국가가 마땅히 제공해야 하는 편의인데도 본인 부담금이라는 재정 부담을 지움으로써 그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2019-03-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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