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별하는 본인 부담금 폐지하라”

“장애인 차별하는 본인 부담금 폐지하라”

입력 2019-03-13 22:30
수정 2019-03-1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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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하는 본인 부담금 폐지하라”
“장애인 차별하는 본인 부담금 폐지하라”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회원들이 13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본인 부담금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활동지원 서비스는 국가가 마땅히 제공해야 하는 편의인데도 본인 부담금이라는 재정 부담을 지움으로써 그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회원들이 13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본인 부담금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활동지원 서비스는 국가가 마땅히 제공해야 하는 편의인데도 본인 부담금이라는 재정 부담을 지움으로써 그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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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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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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