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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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은 “방탄소년단 슈가가 팬클럽 ‘아미’ 이름으로 1억원과 인형 239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슈가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면서 “성금을 환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방탄소년단 팬들은 제이홉 생일을 기념해 광주 북구에 330만원 상당의 10㎏짜리 백미 128포를 기부했고, 영국 야생동물 보호단체에 672파운드(약 100만원)를 전달했다.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방한용품과 기부금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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