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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해 경찰들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201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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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개인택시사업조합 소속 택시기사 김모(62)씨는 자신이 운전하는 택시를 몰고 국회 진입을 시도하다가 다른 차량과 부딪혀 막히자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다.
김씨는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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