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관악’이 여성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여성친화도시 관악’이 여성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정서린 기자
정서린 기자
입력 2018-12-28 16:22
수정 2018-12-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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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여성들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 발을 뗐다.
지난 26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열린 관악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위촉식에서 단원들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지난 26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열린 관악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위촉식에서 단원들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관악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약할 구민참여단을 조직하고 새해 여성친화도시로 인증받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6일 관악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위촉식을 열었다. 구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할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구민들에게도 문을 열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게 됐다.

앞으로 구민참여단은 도시 공간 안전, 일 돌봄, 환경 건강, 소통 문화 분야로 나뉘어 여성친화적 지역 문화를 퍼뜨리기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의견 제안, 실생활에서의 성별 불균형 사례와 불편사항 발굴, 구민 의견 수렴 등의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다.

구는 내년 12월 여성가족부에서 평가하는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서울시가 시행한 ‘2018 여성·보육 정책종합평� ?【?� 5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위촉은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좋은 모델”이라며 ”양성이 평등한 진정한 의미의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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