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한 강원도 평강에 규모 2.9 지진…기상청 “자연지진으로 분석” 신진호 기자 입력 2018-11-24 09:19 업데이트 2018-11-24 09: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1/24/20181124500007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4일 오전 8시 16분쯤 북한 강원도 평강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정확한 위치는 평강 북북서쪽 34㎞로 북위 38.70, 동경 127.16이다. 발생 깊이는 10㎞로 추정된다.기상청은 “(인공이 아닌)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