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울산 만들기 위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

청렴 울산 만들기 위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18-10-20 10:00
수정 2018-10-20 1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깨끗하고 청렴한 울산을 만들기 위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출범했다.

20일 울산시에 따르면 반부패·청렴 정책을 수립하고 점검하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지난 19일 발족했다. 협의회는 울산시, 공공기관, 시민사회, 경제계, 언론계, 학계 등을 대표하는 27개 기관·단체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부패 방지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활성화, 사회 각계가 참여하는 청렴사회 협약 체결, 부패 행위 신고자와 공익 신고자 보호·지원을 위한 제안,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민관 협력 등을 논의한다.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서 협의회 아래 민관실무협의회도 마련했다.

협의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청렴 사회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세부 실천 과제도 마련해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한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 구성으로 정부 주도 반부패 정책 한계를 벗어나 시민 눈높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이광희 서울시의원, 교육청 추경 2억 2500만원 확보…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에 쓰인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2억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학교별 예산은 ▲신원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개선 2200만원 ▲신원중학교 신나는 AI교실 조성 1억원 ▲신월중학교 학생 체력증진시설 개선 5500만원 ▲양천중학교 배수시설 개선 4800만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학생들이 직접 이용하는 교육·체육시설 개선뿐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이 함께 반영됐다. 신원초등학교에는 운동장 스탠드 개선을 위한 2200만원이 투입되며, 신원중학교에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신나는 AI교실’ 사업비 1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신월중학교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력증진시설 개선비 5500만원, 양천중학교에는 원활한 배수와 안전한 학교환경을 위한 배수시설 개선비 4800만원이 각각 반영됐다. 이 의원은 “학교시설은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제때 개선돼야 한다”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필요성
thumbnail - 이광희 서울시의원, 교육청 추경 2억 2500만원 확보…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에 쓰인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