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탱크까지 만드는 남자, 세운상가 로드리고 디아즈

[영상] 탱크까지 만드는 남자, 세운상가 로드리고 디아즈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8-05-08 16:32
수정 2018-05-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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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를 만드는 남자, 로드리고 디아즈. 서울신문
탱크를 만드는 남자, 로드리고 디아즈. 서울신문
이멜다 분식에서 매콤한 국물 떡볶이를 먹고 바로 옆 호랑이 카페에서 달콤한 호랑이 라떼로 얼얼한 입과 속을 달랜다. 그리고 이 모습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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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대들의 ‘힙 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다. 서울 도심 슬럼화의 상징으로 오랜 시간 흉물로 방치됐던 세운상가가 서울시의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문화 기술이라는 새 옷을 입으면서 문화와 과학기술 전초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문화·과학기술 기지로 거듭난 세운상가. 서울신문 DB
문화·과학기술 기지로 거듭난 세운상가. 서울신문 DB
세운상가 내부로 들어가면 이 곳 변화의 동력인 ‘팹랩 서울’이 나온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작업 공간과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세운상가의 오래된 부품상가와 결합해 국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2월 대선에 앞서 정부 주도의 4차 산업혁명 의지를 강조한 곳 역시 세운상가의 팹랩 서울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격으로 서울 종로 세운상가 팹랩 서울을 방문했던 문재인(오른쪽 두번째) 대통령. 사진 맨 왼쪽이 로드리고 디아즈다. 2017.2.3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격으로 서울 종로 세운상가 팹랩 서울을 방문했던 문재인(오른쪽 두번째) 대통령. 사진 맨 왼쪽이 로드리고 디아즈다. 2017.2.3 연합뉴스
이곳에는 조금 특별한 엔지니어가 있다. 한국에서 다니던 대기업까지 그만두고 세운상가와 팹랩 서울에 푹 빠져있는, 한국인보다 더 세운상가를 사랑하는 칠레 사람 로드리고 디아즈를 만나봤다.
영상 곽재순·이승아 PD
글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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