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탱크까지 만드는 남자, 세운상가 로드리고 디아즈

[영상] 탱크까지 만드는 남자, 세운상가 로드리고 디아즈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8-05-08 16:32
수정 2018-05-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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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를 만드는 남자, 로드리고 디아즈. 서울신문
탱크를 만드는 남자, 로드리고 디아즈. 서울신문
이멜다 분식에서 매콤한 국물 떡볶이를 먹고 바로 옆 호랑이 카페에서 달콤한 호랑이 라떼로 얼얼한 입과 속을 달랜다. 그리고 이 모습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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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대들의 ‘힙 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다. 서울 도심 슬럼화의 상징으로 오랜 시간 흉물로 방치됐던 세운상가가 서울시의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문화 기술이라는 새 옷을 입으면서 문화와 과학기술 전초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문화·과학기술 기지로 거듭난 세운상가. 서울신문 DB
문화·과학기술 기지로 거듭난 세운상가. 서울신문 DB
세운상가 내부로 들어가면 이 곳 변화의 동력인 ‘팹랩 서울’이 나온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작업 공간과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세운상가의 오래된 부품상가와 결합해 국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2월 대선에 앞서 정부 주도의 4차 산업혁명 의지를 강조한 곳 역시 세운상가의 팹랩 서울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격으로 서울 종로 세운상가 팹랩 서울을 방문했던 문재인(오른쪽 두번째) 대통령. 사진 맨 왼쪽이 로드리고 디아즈다. 2017.2.3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격으로 서울 종로 세운상가 팹랩 서울을 방문했던 문재인(오른쪽 두번째) 대통령. 사진 맨 왼쪽이 로드리고 디아즈다. 2017.2.3 연합뉴스
이곳에는 조금 특별한 엔지니어가 있다. 한국에서 다니던 대기업까지 그만두고 세운상가와 팹랩 서울에 푹 빠져있는, 한국인보다 더 세운상가를 사랑하는 칠레 사람 로드리고 디아즈를 만나봤다.
영상 곽재순·이승아 PD
글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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