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탱크까지 만드는 남자, 세운상가 로드리고 디아즈

[영상] 탱크까지 만드는 남자, 세운상가 로드리고 디아즈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8-05-08 16:32
수정 2018-05-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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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를 만드는 남자, 로드리고 디아즈. 서울신문
탱크를 만드는 남자, 로드리고 디아즈. 서울신문
이멜다 분식에서 매콤한 국물 떡볶이를 먹고 바로 옆 호랑이 카페에서 달콤한 호랑이 라떼로 얼얼한 입과 속을 달랜다. 그리고 이 모습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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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대들의 ‘힙 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다. 서울 도심 슬럼화의 상징으로 오랜 시간 흉물로 방치됐던 세운상가가 서울시의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문화 기술이라는 새 옷을 입으면서 문화와 과학기술 전초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문화·과학기술 기지로 거듭난 세운상가. 서울신문 DB
문화·과학기술 기지로 거듭난 세운상가. 서울신문 DB
세운상가 내부로 들어가면 이 곳 변화의 동력인 ‘팹랩 서울’이 나온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작업 공간과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세운상가의 오래된 부품상가와 결합해 국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2월 대선에 앞서 정부 주도의 4차 산업혁명 의지를 강조한 곳 역시 세운상가의 팹랩 서울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격으로 서울 종로 세운상가 팹랩 서울을 방문했던 문재인(오른쪽 두번째) 대통령. 사진 맨 왼쪽이 로드리고 디아즈다. 2017.2.3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격으로 서울 종로 세운상가 팹랩 서울을 방문했던 문재인(오른쪽 두번째) 대통령. 사진 맨 왼쪽이 로드리고 디아즈다. 2017.2.3 연합뉴스
이곳에는 조금 특별한 엔지니어가 있다. 한국에서 다니던 대기업까지 그만두고 세운상가와 팹랩 서울에 푹 빠져있는, 한국인보다 더 세운상가를 사랑하는 칠레 사람 로드리고 디아즈를 만나봤다.
영상 곽재순·이승아 PD
글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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