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폐비닐류 수거 중단’ 입력 2018-04-01 11:48 업데이트 2018-04-01 15: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4/01/20180401500030 URL 복사 댓글 14 1일 서울 중구 한 아파트단지 분리수거장에 ‘4월1일부터 폐비닐류를 재활용품으로 수거할 수 없다’는 내용의 공문이 붙어 있다.중국의 폐자원 수입 규제 등으로 인한 폐자원 가격 급락으로 재활용 업체들이 비닐과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주민들이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