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다케시마의 날’ 중단하라
독도향우회 회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거짓 주장을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다케시마는 일본에서 독도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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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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