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공동협력사업 강서구 11개 전 분야 수상

서울 자치구 공동협력사업 강서구 11개 전 분야 수상

김승훈 기자
입력 2017-12-03 21:50
수정 2017-12-03 22: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주관 ‘2017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11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시로부터 5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며 “11개 수상 분야에 재투자해 행정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구는 안전도시, 공유활성화, 희망일자리, 찾아가는 복지, 성평등 행복서울,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 걷는 도시 서울조성, 건강 서울 등 서울시 행정국 소관 8개 분야와 세원발굴실적, 세입종합평가, 체납시세 징수실적 등 재무국 소관 3개 분야에서 모두 수상하며 탄탄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내년에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구정을 발전시키고 주민 삶의 질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노들섬과 용양봉저정공원 연결해 한강 남단 문화거점 만들자”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과 용양봉저정공원을 연결해 한강 남단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자고 서울시에 제안했다. 노 의원은 3일 오전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주택공간위원회 미래공간기획관 주요업무보고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공간적·경제적 효과를 한강 남단과 동작구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노 의원은 상임위 질의 직후인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시 노들예술섬계획·사업팀장들과 연석면담을 열고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류삼영 동작구청장 체제가 조사한 자료를 직접 건네며, 용양봉저정공원에 시민들이 걸어서 한강 조망을 즐길 수 있는 보행형 공공예술시설을 조성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프로젝트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노들섬에 수변문화공간과 하늘예술정원, 공중보행로 등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수변문화공간을 우선 개방하고 하늘예술정원 등 중기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 노들섬 내부의 기존 설계를 무리하게 변경하는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노들섬과 용양봉저정공원 연결해 한강 남단 문화거점 만들자”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12-0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