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 9급 5월 19일·7급 10월 13일…서울만 7·9급 6월 23일 실시

내년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 9급 5월 19일·7급 10월 13일…서울만 7·9급 6월 23일 실시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입력 2017-12-03 22:02
수정 2017-12-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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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지방공무원 7급과 9급 공개경쟁 신규 임용 필기시험 일정이 발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 2018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7급 필기시험은 내년 10월 13일에, 9급은 5월 19일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4년간 따로 치러졌던 사회복지직은 지방직 9급 시험과 같은 날짜에 치러진다. 응시원서 접수일과 직렬별 선발예정인원, 응시자격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내년 2월 시·도 누리집과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올해 지방직 9급 필기시험은 지난 6월 17일에 치러졌으며, 1만 315명을 선발하는데 22만 50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21.4대1를 기록했다. 7급 필기시험은 지난 9월 23일에 시행됐으며, 222명을 선발하는데 2만 8779여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129.6대1에 달했다.

한편 서울시는 2018년도 7·9급 공채 필기시험을 6월 23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는 중복 접수 및 중복 합격으로 인한 시험 관리의 낭비요소를 줄이고 수험생의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시·도와 같은 날 필기시험을 진행할 방침이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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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7-12-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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