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경산당협 “최경환 의원 표적수사 중단”

한국당 경산당협 “최경환 의원 표적수사 중단”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27 15:37
수정 2017-11-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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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산시당원협의회 소속 당원 100여명은 27일 오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경환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 중단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최 의원과 이병기 전 국정원장은 2007년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을 도와온 가까운 사이로 만약 국정원 특수활동비 증액이 필요하다면 전화 한 통화면 해결될 사이였다”며 “두 사람 간 예산 문제로 뇌물이 오갔다는 말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검찰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적폐청산 선두에 서서 지난 정권 요직에 있던 인사들에게 복수와 증오의 칼날을 들이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검찰이 최 의원에게 정치적 보복수사·표적수사를 강행하고 있는 사실을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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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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