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경산당협 “최경환 의원 표적수사 중단”

한국당 경산당협 “최경환 의원 표적수사 중단”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27 15:37
수정 2017-11-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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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산시당원협의회 소속 당원 100여명은 27일 오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경환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 중단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최 의원과 이병기 전 국정원장은 2007년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을 도와온 가까운 사이로 만약 국정원 특수활동비 증액이 필요하다면 전화 한 통화면 해결될 사이였다”며 “두 사람 간 예산 문제로 뇌물이 오갔다는 말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검찰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적폐청산 선두에 서서 지난 정권 요직에 있던 인사들에게 복수와 증오의 칼날을 들이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검찰이 최 의원에게 정치적 보복수사·표적수사를 강행하고 있는 사실을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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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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