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눈’…서울서 정오~오후 3시까지 눈 날릴 듯

오늘 ‘첫눈’…서울서 정오~오후 3시까지 눈 날릴 듯

장은석 기자
입력 2017-11-20 14:09
수정 2017-11-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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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일부 지역에서 첫눈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꽁꽁
꽁꽁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9일 경기 양주시 북한산 자락의 한 계곡에 고드름이 길게 뻗어 있다.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이날 제주도 한라산에는 첫눈이 내려 상고대가 하얗게 피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기상청은 20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 오후 한때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서울은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1㎝ 미만의 눈이 내려 올해 처음으로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는 앞서 이달 17일 첫눈이 관측됐지만, 흩날리는 눈이어서 쌓이지는 않았다.

유희동 기상청 예보국장은 “1㎝ 정도의 눈은 비로 따지면 1㎜에 해당할 만큼 적다”면서 “겨울이 아니면 빗방울로 처리하겠지만, 고심 끝에 1㎝ 적설로 예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낮 동안이라 빗방울이나 진눈깨비로 내릴 수도 있지만, 눈이 내릴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번 눈이 교통 상황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얕게 쌓이는 만큼 크게 염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서울시 등 방재 당국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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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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