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광양 법사랑타운’ 준공

법무부 ‘광양 법사랑타운’ 준공

입력 2017-10-19 22:46
수정 2017-10-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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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20일 전남 광양시 광영동에서 ‘광양 법사랑타운’ 준공식을 연다. 준공식에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 정인화 국민의당 의원, 정현복 광양시장, 송재천 광양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법사랑타운은 외진 골목길 등 범죄를 유발하는 환경을 개선해 범죄 예방 효과를 내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셉테드’(CPTED·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기법) 사업의 하나로 만들었다. 지난 2월 광영동을 사업지로 선정한 법무부는 기존의 셉테드 사업을 동 전체로 확대하고,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그간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와 폐쇄회로(CC)TV·보안등 위치 재점검, 법교육 강연, 자원봉사자 범죄예방 캠페인 등 다방면으로 주민과 소통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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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7-10-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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