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가는 길 더 편해졌어요” 해태상 앞 횡단보도 설치

“광화문광장 가는 길 더 편해졌어요” 해태상 앞 횡단보도 설치

입력 2017-06-11 22:38
수정 2017-06-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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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가는 길 더 편해졌어요” 해태상 앞 횡단보도 설치
“광화문광장 가는 길 더 편해졌어요” 해태상 앞 횡단보도 설치 서울시가 새로 설치한 서울 종로구 광화문삼거리 서쪽 횡단보도에서 11일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시는 광화문 해태상 앞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자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광화문 교차로에는 동쪽에만 횡단보도가 있어 보행자들은 광화문광장이나 서울청사로 갈 때 약 250m를 돌아가야 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서울시가 새로 설치한 서울 종로구 광화문삼거리 서쪽 횡단보도에서 11일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시는 광화문 해태상 앞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자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광화문 교차로에는 동쪽에만 횡단보도가 있어 보행자들은 광화문광장이나 서울청사로 갈 때 약 250m를 돌아가야 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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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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