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미세먼지 ‘나쁨’…관광객도 마스크 ‘필수’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5-07 13:47 업데이트 2017-05-07 13: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5/07/201705075000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중국발 황사로 미세먼지 농도가 이틀째 ’매우 나쁨’과 ’나쁨’’ 수준을 기록한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궁궐 안을 돌아다니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국발 황사로 미세먼지 농도가 이틀째 ’매우 나쁨’과 ’나쁨’’ 수준을 기록한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궁궐 안을 돌아다니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중국발 황사로 미세먼지 농도가 이틀째 ’매우 나쁨’과 ’나쁨’’ 수준을 기록한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궁궐 안을 돌아다니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