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영씨
태국 현지 중등학교 파견 한국어 교원으로 선발된 구은영(48·여)씨가 주먹을 쥐어 보이며 활짝 웃었다. 구씨는 대구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과 출신 졸업생 가운데 태국 파견교원이 됐다. 구씨는 올해 3월 졸업한 뒤 태국 닷다루니 고교로 다음달 파견돼 10개월 동안 현지에서 한국어 교사로 근무하며 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을 하는 것은 물론 한국 문화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7-04-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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