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대북송금 특검 잘못됐지만, 악의는 없었다”

김홍걸 “대북송금 특검 잘못됐지만, 악의는 없었다”

입력 2017-04-18 15:44
수정 2017-04-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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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소속인 김홍걸 위원장은 18일 “노무현 정부 당시 대북송금 특검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노무현 정부의) 악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소속인 김홍걸 위원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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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 간담회에서 “대북송금 특검 자체는 잘못된 것이지만 문재인 후보 혼자 책임질 일도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북송금 특검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이 지역에서 안철수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이며 줄기차게 언급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광주전남이 하나로 단결해 통합을 이루고 정권교체에 앞장서 달라”고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장부품산업 광주유치 등으로 지역 경제의 프레임을 일자리 창출로 재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최고위원은 “광주는 일자리를 창출을 통해 먹고사는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며 문 후보의 공약을 통해 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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