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두 번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인접한 경남에서도 문의 전화가 일부 접수됐다.
경남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1시 46분 경주시 남남서쪽 7㎞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5건의 문의전화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지진인 것 같은데 지진이 맞느냐”며 도소방본부에 문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소방본부 측은 “밀양과 김해에서 일부 시민이 진동을 느끼고 문의를 한 것 같지만,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주에서는 오후 1시 46분에 이어 오후 1시 53분에 경주시 남남서쪽 6㎞ 지역에서 규모 2.5 지진이 또 났다.
연합뉴스
경남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1시 46분 경주시 남남서쪽 7㎞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5건의 문의전화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지진인 것 같은데 지진이 맞느냐”며 도소방본부에 문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소방본부 측은 “밀양과 김해에서 일부 시민이 진동을 느끼고 문의를 한 것 같지만,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주에서는 오후 1시 46분에 이어 오후 1시 53분에 경주시 남남서쪽 6㎞ 지역에서 규모 2.5 지진이 또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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