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야생조류 폐사체서 AI 검출…“고병원성 가능성 높아”

한강 야생조류 폐사체서 AI 검출…“고병원성 가능성 높아”

입력 2017-02-03 16:56
수정 2017-02-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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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강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한강 성동지대 앞 도선장에서 발견된 뿔논병아리 1마리 폐사체에서 AI(H5N6)가 검출됐다.

현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AI가 고병원성인지를 정밀검사 중이다. 검사 결과는 3일 오후나 4일 오전께 나올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H5N6 AI 바이러스는 고병원인성인 가능성이 높다”며 “이 때문에 선제적 방역 조치에 나섰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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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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