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쌀쌀한 날씨에도 붐비는 명동거리 입력 2016-10-30 15:33 업데이트 2016-10-30 15: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30/2016103050004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일요일인 30일 서울과 대전 14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4도로 평년 기온을 3~4도가량 밑돌며 쌀쌀한 가운데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다니고 있다. 2016.10.3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일요일인 30일 서울과 대전 14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4도로 평년 기온을 3~4도가량 밑돌며 쌀쌀한 가운데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다니고 있다. 2016.10.3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일요일인 30일 서울과 대전 14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4도로 평년 기온을 3~4도가량 밑돌며 쌀쌀한 가운데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다니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