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기 철도파업기록 경신…열차운행률 82.8%로 떨어져

최장기 철도파업기록 경신…열차운행률 82.8%로 떨어져

입력 2016-10-20 09:49
수정 2016-10-20 09: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철도노조 역대 최장기 파업기록을 경신한 20일 전체 열차 평균 운행률이 평시의 82.8% 수준에 머물며 열차 이용객들의 불편과 화물운송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코레일에 따르면 파업 24일째인 이날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한다.

수도권 전철은 2천52대에서 1천814대로 줄어 운행률이 88.4%로 떨어진다.

새마을호는 52대에서 30대로 줄어 57.7%, 무궁화호는 268대에서 167대로 줄어 운행률이 62.3%에 각각 머문다.

화물열차는 247대에서 112대로 줄어 평상시 45.3% 수준으로 운행한다.

파업 참가자는 7천360명, 복귀자는 381명이며, 전체 노조원의 파업참가율은 40.1%다.

고소 고발된 노조 간부는 20명, 직위해제자는 218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