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9급 공무원시험 실시…어느 과목서 변별력 갈릴까?

지방직 9급 공무원시험 실시…어느 과목서 변별력 갈릴까?

입력 2016-06-18 14:26
수정 2016-06-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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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이 치러진 18일 강원 춘천시 춘천여중에서 시험을 끝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이 치러진 18일 강원 춘천시 춘천여중에서 시험을 끝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방직 9급 공무원을 뽑는 시험이 18일 치러진 가운데 시험이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은 이날 전국 310여개 고사장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됐다.

법률저널에 따르면 기존 또는 신규 응시자 대부분이 쉬웠다고 생각했고 특히 지난 4월 실시된 국가직 9급 시험보다는 훨씬 쉬웠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단, 일부 응시자는 국어와 행정법이 다소 어려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올 지방직 9급 시험에 대해 공부한 지 1년도 안된 신규 응시자는 평이했다, 쉬웠다는 의견을, 2년 이상 된 기존 응시자는 너무 쉬웠다는 의견을 내비치면서 결과적으로 1문제 차이로 당락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지방직 9급 응시자 대부분이 지난 4월 치러진 국가직 9급 시험에 응시했으며 오는 25일 실시되는 서울시 시험에도 응시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7급 수험생 상당수가 이번 지방직 9급 시험에도 응시한 모습이며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등 시험을 위해 지방직 9급 시험이 끝났어도 휴식하지 않고 매진하겠다는 생각이다.

한편 올 지방직 9급 시험에는 전국적으로 21만 3000여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중 12만 6000여명이 일반행정직 응시자다. 한 감독관에 따르면 감독을 맡는 교실에 결시자가 있긴 하나 80%이상 응시한 것으로 봤다.

필기합격자는 7월 15일 전남‧인천‧충남‧부산‧울산‧대전 7월 19일, 세종 7월 20일, 대구‧충북‧광주 7월 22일, 경북‧강원 7월 26일, 제주‧경남‧경기‧전북 7월 29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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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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