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구의역 방문한 시민들…추모 메시지 작성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5-31 16:11 업데이트 2016-05-31 16: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31/201605315002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3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역무실 옆에 마련된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찾아와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역무실 옆에 마련된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찾아와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3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역무실 옆에 마련된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찾아와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