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난 이 사랑 반댈세!’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5-24 14:56 업데이트 2016-05-24 14: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24/20160524500153 URL 복사 댓글 14 짝짓기하는 장다리물떼새를 다른 새가 앞발로 차서 훼방을 놓고 있는 장면.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