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활절전국 성당·교회서 미사·예배

오늘 부활절전국 성당·교회서 미사·예배

입력 2016-03-27 11:55
수정 2016-03-27 11: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염수정 추기경 낮 12시 서울 명동성당 미사

이미지 확대
2014년 4월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한국 교회 부활절 연합 예배 모습. 교단장회의 주관으로 교단, 교파를 초월하는 대규모 부활절 연합 예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일부 연합 기관의 독자적인 예배 추진과 연합 기관 간 갈등 재연으로 한국 교회가 모두 참여하는 연합 예배의 실현 전망이 불투명하다. 서울신문 DB
2014년 4월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한국 교회 부활절 연합 예배 모습. 교단장회의 주관으로 교단, 교파를 초월하는 대규모 부활절 연합 예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일부 연합 기관의 독자적인 예배 추진과 연합 기관 간 갈등 재연으로 한국 교회가 모두 참여하는 연합 예배의 실현 전망이 불투명하다.
서울신문 DB
기독교 최대 축일인 부활절을 맞아 27일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부활절 미사와 예배가 잇달아 열린다.

전국 천주교회는 전날 저녁 1년 미사 중 부활 성야 미사를 연 데 이어 이날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연다.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낮 12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한다. 염 추기경은 강론에서 “우리 신앙인들은 부활의 빛을 받은 사람들로서 더 이상 어둠 속에 머물지 않고, 믿음 안에서 희망과 사랑의 빛을 세상을 향해 비추도록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개신교계에서는 전국 교회 외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주관으로 부활절 예배를 연다.
 
전통적으로 부활절 새벽 예배를 열어온 NCCK는 전날 밤 11시부터 부활절 오전 1시까지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한국기독교 부활선언예배’를 열었다. 또 부활절 오후 3시 30분 서울 광화문광장 옆 시민열린마당에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연다. 조헌정 향린교회 목사가 ‘오늘의 갈릴리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으로 예배를 마무리한다.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교회에서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연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46개 교단이 참여한다. 지난해 별도로 부활절 예배를 진행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참석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