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첫 인사청문회…24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서울시 첫 인사청문회…24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입력 2016-03-21 16:30
수정 2016-03-21 16: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방자치제도 도입 이래 처음으로 서울시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서울시의회는 24일 이지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현 시설관리공단 경영전략본부장)의 경영 능력 등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 산하 기관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는 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해 경영능력을 따지고 인사과정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박운기 위원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사권 남용과 능력 부족 기관장 임명 등을 견제하는 인사 청문회 시스템이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첫 인사청문회이므로 철저히 검증해 공공서비스 질이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thumbnail -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