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첫 인사청문회…24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서울시 첫 인사청문회…24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입력 2016-03-21 16:30
수정 2016-03-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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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제도 도입 이래 처음으로 서울시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서울시의회는 24일 이지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현 시설관리공단 경영전략본부장)의 경영 능력 등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 산하 기관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는 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해 경영능력을 따지고 인사과정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박운기 위원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사권 남용과 능력 부족 기관장 임명 등을 견제하는 인사 청문회 시스템이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첫 인사청문회이므로 철저히 검증해 공공서비스 질이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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