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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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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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