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총선 뒤 출석하겠다”…예비후보 등록

이병석 “총선 뒤 출석하겠다”…예비후보 등록

입력 2016-01-22 10:24
수정 2016-01-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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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병석 의원(포항 북)이 검찰의 소환 요구를 재차 거부한 뒤 22일 포항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 의원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포항제철소 청정화력발전설비 투자와 환동해발전본부, 영일만항 배후단지 대기업과 강소기업 유치 등 포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앞서 포스코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에서 지난 15일에 이어 이날 또다시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으나 “일방적인 검찰 소환에는 응하지 않겠다”며 버텼다.

총선이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소환하는 것은 검찰의 표적수사이며 2007년 대통령 선거때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포항에 대한 정치보복이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결코 부정한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총선이 끝난 뒤에 당당하게 검찰에 나가 결백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포스코 협력사 대표에게 수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의혹에 대해 “친한 친구 사이로 돈을 빌렸다가 갚은 적이 있지만 정치자금을 받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포항 북구에는 완주 의사를 밝힌 이 의원, 남·울릉에서 북구로 선거구를 옮긴 김정재 전 서울시의원, 박승호 전 포항시장, 허명환 전 청와대 사회정책행정관, 이창균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 5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놓고 경쟁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한국세탁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26일 대방역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2차 사단법인 한국세탁업중앙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소규모 세탁업 지원과 친환경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봉 의원이 그동안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생버스 운영 등을 통해 소규모 세탁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친환경 세탁기 보급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점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봉 의원은 지난 4월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의 필요성과 소규모 세탁소 지원 확대를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 VOCs는 오존과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일부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물질로, 생활권 내 배출 저감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소규모 세탁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세탁기 및 회수건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몇 년간 예산이 정체되거나 축소되며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지원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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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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