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낮부터 우리나라 상공으로 찬 공기가 유입돼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떨어지겠다. 서울의 경우 25일 아침 기온은 영하 4도, 낮 기온은 영상 2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7도, 낮 기온도 영하 3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일인 27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15-1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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