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16일부터 내년에 현역병으로 입영을 원하는 사람이 본인의 입영 희망일자를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역병 입영 대상자들은 오는 23일까지 8일 동안 실시간 접수 현황을 확인하며 3개의 입영일자를 ‘후보’로 선택할 수 있다. 병무청은 지난해까지 입영 대상자들이 2~5월, 6~12월 중 2개의 입영일자를 선택하는 방식을 올해부터 2~12월, 7~12월, 10~12월로 구분된 3개 시기별로 하루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 선택은 징병 신체검사 결과 현역병 입영 대상자라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영일자와 입영부대는 오는 24일 전산에 의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함께 결정된다. 추첨 결과는 개인별 문자메시지(SMS)로 안내되며 병무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5-12-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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