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영 KBS비즈니스 사장
KBS이사회는 이르면 27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고 후보자를 임명 제청할 예정이며 대통령이 지명하면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치르게 된다. 올해부터 KBS 사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조대현 현 사장의 임기가 11월 23일까지인 점을 감안해 그 안에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 출신인 고 후보자는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했다. 1984년 KBS에 입사해 모스크바 특파원, 보도국장, KBS미디어 감사 등을 역임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2015-10-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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