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제11호 태풍 ‘낭카’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열도를 가로질러 북상하고 있는 태풍 ‘낭카’는 토요일인 18일 오후 독도 동북동쪽 450㎞ 해상으로 이동해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에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29도 안팎을 유지하다가 다음주부터는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5-07-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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