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가족협의회 “세월호 배·보상 민사소송 내겠다”

4.16가족협의회 “세월호 배·보상 민사소송 내겠다”

입력 2015-06-29 13:52
수정 2015-06-29 13: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로 구성된 4·16가족협의회가 정부의 배·보상을 거부하고 민사소송을 내기로 했다.

4.16가족협의회 전명선 운영위원장, 유경근 집행위원장 등은 29일 안산시 단원구 연수원로 중소기업연수원에 마련된 해양수산부 지원단 사무실을 항의 방문해 배·보상 신청을 하지 않고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4.16가족협의회는 “우리의 입장을 정리해 해수부에 보냈으나 아직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서 배·보상 절차를 따르라고 회유하고 있으나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4.16가족협의회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배·보상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며 사무실 내 책상과 의자, 집기류 등을 밖으로 빼낸 뒤 자리를 떠났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