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H펜션 운영자 가족, 유가족 만나 사과하기로

담양 H펜션 운영자 가족, 유가족 만나 사과하기로

입력 2014-11-18 00:00
수정 2014-11-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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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남 담양의 H펜션 운영자 가족이 유가족을 만나 사과하기로 했다.

18일 담양군에 따르면 펜션 실제 운영자로 보이는 광주 기초의회 의원인 최모씨는 가족과 함께 이날 오전 유가족을 찾아가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씨는 사과 후 경찰과도 소환 일정을 조율해 조사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날 오전 최씨에게 출석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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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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