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서 불…진화 중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서 불…진화 중

입력 2014-11-09 00:00
수정 2014-11-09 16: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구룡마을 화재
구룡마을 화재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7지구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구룡마을 내 고물상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주택가로 번졌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잡히지 않는 불길
잡히지 않는 불길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7지구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구룡마을 내 고물상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주택가로 번졌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구룡마을 화재
구룡마을 화재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7지구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구룡마을 내 고물상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주택가로 번졌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9일 오후 1시 57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7지구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구룡마을 내 고물상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주택가로 번져 현재까지 14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5대와 소방차 50여대 등 장비와 인력 167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사고 현장의 진입로 등이 좁고 강풍으로 불이 계속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 최대 규모의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은 서울시와 강남구가 1년 이상 개발방식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곳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