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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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9 00:00
수정 2014-10-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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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예단 ‘블루셔츠 캠페인’ 걷기대회 11월1일 금천구청 일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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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예단의 블루셔츠 캠페인 모습
청예단의 블루셔츠 캠페인 모습
푸른나무 청예단(이사장 민병성, 이하 청예단)은 금천구 밝은 청소년 육성협의회와 공동으로 비폭력 문화 전파를 위한 ‘블루셔츠 캠페인’ 걷기대회를 11월 1일 금천구청 일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블루셔츠 캠페인’ 걷기대회는 지난 10월 16일 진행되었던 금천구 밝은 청소년육성협의회 회의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비폭력 문화운동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인식하고 비폭력 문화의 확산을 위해 청예단이 마련했다. 금천구 초·중·고교 청소년,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블루셔츠 캠페인’ 걷기대회는 당일 오전 9시 서울시 금천구 소재 안천초등학교를 출발해 안양천을 지나 금천구청으로 집결하는 약 4km 구간에서 열리며 소요시간은 1시간정도다. 금천구청 앞마당에서는 학교폭력예방 퍼포먼스 ‘방관의 탈을 벗어라’와 홍보영상, 고백엽서 쓰기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청예단 민병성 이사장은 “최근 몇 년간 한국사회의 가장 큰 이슈중 하나는 학교폭력문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종합적인 관리 시스템이 요구된다. 청예단에서는 체험활동 형태의 문화운동 캠페인을 비롯하여 문화예술공연, 스포츠 등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2015년에는 금천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학교폭력예방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각 학교에 ‘선한 세력’을 육성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첫걸음이 ‘블루셔츠 캠페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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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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