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찰떡파이’ 입소문 타고 매출 껑충

스타벅스 ‘찰떡파이’ 입소문 타고 매출 껑충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입력 2026-05-13 00:49
수정 2026-05-1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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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식감’ 외국인 입맛 사로잡아
공항·관광지 상권 판매량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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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초코 찰떡파이’
‘피넛초코 찰떡파이’


스타벅스 코리아는 ‘피넛초코 찰떡파이’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 입소문을 타면서 4월 판매량이 전월보다 3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수능 시즌에 선보였는데, 쫀득한 식감에 초콜릿과 땅콩, 헤이즐넛 크림이 어우러진 맛이 호평을 받으며 한정 판매에서 상시 판매용으로 전환됐다. 최근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는 데다, 지함 케이스에 담겨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면서 누적 판매량 40만개를 넘겼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공항 및 관광지 상권에서는 전월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늘었다. 안수빈 스타벅스 푸드팀장은 “가벼운 스낵 디저트 상품군을 다양화해 차별화된 푸드 경험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B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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