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 이전 기념행사 개최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 이전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14-10-16 00:00
수정 2014-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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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 이전 기념식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15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 이전 기념식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15일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센텀사이언스파크에서 ‘새로운 도약! 청소년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 이전 기념식을 열고 부산시대 개막을 알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과 지역 여성·청소년계 인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권승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동북아 핵심도시 부산에서 창조적인 청소년 문화 창출을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선도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부산 이전은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방 분권화의 의미가 크며, 부산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보는 ‘특수상담사례연구발표회’도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를 비롯해 학부모, 청소년 지도자 및 청소년 기관 담당자 등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과 정부의 지방 분권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9일 서울시에서 이전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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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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