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형제가 어머니를 때린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보복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낮 12시 20분께 대구 수성구 한 종점에 세워진 시내버스에서 A(35)씨 등 삼 형제가 운전기사(58)를 때렸다.
이들은 운전기사의 멱살을 잡고 얼굴을 때린 뒤 5m 가량 끌고 다녔다.
하루 전에 운전기사가 “다른 운전기사와 (삼 형제 어머니가) 사귄다”는 소문을 냈다며 항의하는 어머니와 시비 끝에 서로 한두차례씩 손찌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삼 형제와 운전기사 등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낮 12시 20분께 대구 수성구 한 종점에 세워진 시내버스에서 A(35)씨 등 삼 형제가 운전기사(58)를 때렸다.
이들은 운전기사의 멱살을 잡고 얼굴을 때린 뒤 5m 가량 끌고 다녔다.
하루 전에 운전기사가 “다른 운전기사와 (삼 형제 어머니가) 사귄다”는 소문을 냈다며 항의하는 어머니와 시비 끝에 서로 한두차례씩 손찌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삼 형제와 운전기사 등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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