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멘토 경험 전수받아 멘티들 ‘꿈 앞으로’ 출발

여성 멘토 경험 전수받아 멘티들 ‘꿈 앞으로’ 출발

입력 2014-09-25 00:00
수정 2014-09-2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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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취준생들 첫 대면

“장래 정형민(가운데) 국립현대미술관장처럼 되기를 희망하는 터에 멘토로 모시게 돼 기쁘고 멘토에게 실무적인 가르침을 받게 된 것이 꿈에 다가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박예린·홍익대 미대 1년)

내로라하는 여성 멘토 6명과 여대생 및 취업준비여성 등 멘티 30명이 24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첫 대면을 시작으로 두 달간의 프로젝트 멘토링에 돌입했다. 이들은 여성가족부가 마련한 사이버멘토링 사전지도 오리엔테이션에서 점심을 포함해 2시간여 동안 함께하며 과제 주제와 오프라인 만남 일정 등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다짐을 밝히는 등 소중한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 멘토로 정 관장을 비롯해 김영혜(왼쪽)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선승혜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이은정(오른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최지희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상무, 전주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참여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2014-09-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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