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멘토 경험 전수받아 멘티들 ‘꿈 앞으로’ 출발

여성 멘토 경험 전수받아 멘티들 ‘꿈 앞으로’ 출발

입력 2014-09-25 00:00
수정 2014-09-2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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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취준생들 첫 대면

“장래 정형민(가운데) 국립현대미술관장처럼 되기를 희망하는 터에 멘토로 모시게 돼 기쁘고 멘토에게 실무적인 가르침을 받게 된 것이 꿈에 다가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박예린·홍익대 미대 1년)

내로라하는 여성 멘토 6명과 여대생 및 취업준비여성 등 멘티 30명이 24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첫 대면을 시작으로 두 달간의 프로젝트 멘토링에 돌입했다. 이들은 여성가족부가 마련한 사이버멘토링 사전지도 오리엔테이션에서 점심을 포함해 2시간여 동안 함께하며 과제 주제와 오프라인 만남 일정 등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다짐을 밝히는 등 소중한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 멘토로 정 관장을 비롯해 김영혜(왼쪽)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선승혜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이은정(오른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최지희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상무, 전주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참여했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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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2014-09-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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