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하와이 호놀룰루서 관광시설 할인받는다

서울시민, 하와이 호놀룰루서 관광시설 할인받는다

입력 2014-09-19 00:00
수정 2014-09-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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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 사진출처=하와이관광청
서울시민이 와이키키 해변이 있는 하와이 호놀룰루시를 방문하면 주요 문화·관광 시설 이용료를 할인받게 될 전망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을 방문 중인 커크 콜드웰(Kirk Caldwell) 호놀룰루 시장과 19일 만나 문화관광 분야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해각서는 서울시민이 호놀룰루시를, 호놀룰루 시민이 서울시를 방문할 때 상호도시의 문화·관광 시설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1973년 자매도시가 된 서울시와 호놀룰루시는 양 도시의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류를 하자는 뜻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구체적인 할인 대상 시설은 실무협의를 통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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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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