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출근길 ‘비상’ 여의도→강남방면 운행중단 현재는?

9호선 출근길 ‘비상’ 여의도→강남방면 운행중단 현재는?

입력 2014-09-16 00:00
수정 2014-09-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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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강서구 개화역에서 시운전에 나선 서울지하철 9호선 전동차가 철로에 미끄러지며 개화역을 벗어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0일 서울 강서구 개화역에서 시운전에 나선 서울지하철 9호선 전동차가 철로에 미끄러지며 개화역을 벗어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9호선 출근길 ‘비상’ 여의도→강남방면 운행중단 현재는?

9호선

9호선 신호 상태이상으로 6시 10분경에 여의도에서 강남방면으로 운행이 중단됐다.

16일 오전 6시 53분 서울교통정보센터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하철 9호선 전구간 통행 재개 되었으나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전구간 지연운행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에 참고하세요”라는 글로 현재 정상 운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앞서 서울시 메트로 지하철 9호선 신호이상으로 (국회의사당<->흑석역), (개화<->당산), (동작<->신논현) 구간이 운행 되지 았았으나, 현재 통행 재개됐다.

9호선 지연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9호선 운행재개 한거지? 다행”, “9호선 오늘 피해야겠다”, “9호선 바쁜 아침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면목7구역 주택정비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선 건축, 경관, 교통, 교육, 공원, 안전재해 등 분야의 검토가 이뤄졌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본동 69번지 일대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 필요성이 수십 년째 대두되어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면목7구역에는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3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도 약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채납을 통해 도시정원을 조성하며, 스포츠센터, 치안시설 등도 확충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면목동 일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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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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