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논란, 3마리 키우는 가격은?

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논란, 3마리 키우는 가격은?

입력 2014-09-04 00:00
수정 2014-09-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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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논란, 3마리 키우는 가격은?

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얼마?

박원순 서울시장이 진돗개 사육비 논란에 휩싸였다.

3일 MBC 보도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 시장의 임시 공관에는 대박이라는 이름의 진돗개 한 마리가 1층 경비실 앞에 앉아 있다. 이를 포함해 박원순 시장이 현재 기르고 있는 진돗개는 총 3마리다.

보도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이 기르는 진돗개들은 ‘청사방호견’으로 정해져 사료비와 훈련비 등이 서울시 청사 운영비로 집행됐다. 지난해 서울시 예산 1천300여만 원이 이 진돗개들을 키우는 데 투입됐고, 올 들어 지난 7월까진 860여만 원의 예산이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길영 서울시의원 “변화하는 도시, 시민 삶 맞춘 유연한 도시정책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13일 제334회 임시회 제5차 도시공간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의 도시정책은 시민 삶의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도시는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공간 활용을 위해 고도로 계획된 공간이며, 특히 서울은 국가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 면적의 약 16.5%에 해당하는 제한된 도시지역에 인구가 집중돼 있다”며 “도시지역 인구 비율도 1960년대 약 39.1% 수준에서 2023년 기준 약 92.10%(약 5132만명 중 약 4727만명이 도시에 거주)까지 증가해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는 도시 국가로 변화했다”고 도시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들은 더 많은 기회와 교류를 위해 도시로 모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며 도시의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도시의 발전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은 단순히 도로와 건물 같은 물리적 인프라로만 이뤄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사회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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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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