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논란, 3마리 키우는 가격은?

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논란, 3마리 키우는 가격은?

입력 2014-09-04 00:00
수정 2014-09-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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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논란, 3마리 키우는 가격은?

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얼마?

박원순 서울시장이 진돗개 사육비 논란에 휩싸였다.

3일 MBC 보도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 시장의 임시 공관에는 대박이라는 이름의 진돗개 한 마리가 1층 경비실 앞에 앉아 있다. 이를 포함해 박원순 시장이 현재 기르고 있는 진돗개는 총 3마리다.

보도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이 기르는 진돗개들은 ‘청사방호견’으로 정해져 사료비와 훈련비 등이 서울시 청사 운영비로 집행됐다. 지난해 서울시 예산 1천300여만 원이 이 진돗개들을 키우는 데 투입됐고, 올 들어 지난 7월까진 860여만 원의 예산이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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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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