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새정연 서울시의원 단식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새정연 서울시의원 단식

입력 2014-08-26 00:00
수정 2014-08-26 1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은 26일 오전 시의회 본관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동조 단식에 돌입했다.

동조 단식은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 76명이 릴레이로 하루씩 이어가게 된다.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단식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수도권 지방의원 결의대회도 추진하기로 했다.

의원들은 이날 호소문에서 “온 국민이 슬퍼하고 세계가 위로했지만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며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고 국민과 약속을 지켜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대통령은 가족과의 면담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