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목’ 서울 전통시장 106곳 최대 40% 할인

‘추석대목’ 서울 전통시장 106곳 최대 40% 할인

입력 2014-08-24 00:00
수정 2014-08-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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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26일부터 전통시장 106곳에서 제수 할인, 농산물 직거래 판매 등의 행사를 연다고 24일 소개했다.

중구 신중부시장, 성동 마장축산물시장, 동대문 답십리현대시장, 중랑 동부골목시장, 도봉 방학도깨비시장, 구로 구로시장, 금천 남문시장, 영등포 대신시장, 송파 석촌시장, 강동 암사종합시장 등지에선 제수를 비롯한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광진 중곡제일시장에서는 자체 상품권을 제작해 10만원 구입 시 상품권 1만원을 주고, 중랑 동원골목시장과 우림골목시장은 10% 할인된 값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판매한다.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놀이, 팔씨름대회, 송편 빚기 같은 전통문화 체험과 7080공연,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동아리 축제, 어린이 그림전시회도 곳곳에서 열린다.

이외에 강서 화곡중앙골목시장에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김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열고, 동작 남성시장과 송파 석촌시장에선 독거 노인과 한 부모 가정에 송편을 나눠줄 예정이다.

고홍석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시민이 싼 가격으로 추석 상을 준비하고 전통 상인들은 추석 대목으로 매출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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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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