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 싱크홀 또 발견…서울시 “앞으로 2~3곳 추가 발견될 가능성 높다”

석촌동 싱크홀 또 발견…서울시 “앞으로 2~3곳 추가 발견될 가능성 높다”

입력 2014-08-18 00:00
수정 2014-08-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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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싱크홀. 석촌지하도 싱크홀. 거대 공동. 동공.
석촌동 싱크홀. 석촌지하도 싱크홀. 거대 공동. 동공.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지하차도 도로 함몰 사고 현장에서 현장관계자들이 지하도 중심부 도로 밑에 생긴 동공을 둘러보고 있다. 외부 전문가 10인이 참여한 조사단은 지난 5일 석촌지하차도 앞에 발생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 외에 지하도 중심부에 폭 5~8m, 깊이 4~5m, 연장 80m의 동공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2014. 8. 1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석촌동 싱크홀’

석촌동 싱크홀 동공이 또 발견됐다. 서울시는 앞으로 2~3곳이 또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18일 석촌동 싱크홀 동공 인근에서 시추작업을 통해 안전진단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싱크홀을 찾았다고 밝혔다.

한 곳은 지하차도 안쪽으로 폭이 4.3m, 깊이 2.3m, 길이가 13m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싱크홀은 지난 5일 1차로 발견된 지하차도 입구 근처로 폭이 5.5m, 깊이는 3.4m, 길이는 5.5m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근처에 추가로 2,3곳이 더 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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